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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비영리문화단체인(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이천시지회가 현재도힘의논리와갑의횡포에대하여침묵하고비정상적으로인준을받아 이천예술인들을욕보이고있지않은가! 묻고싶다. 우리는이천을사랑하고이천에서오랜동안거주하면서과거,연예협회가 비정상적으로비리와나쁜관행들이오랜시간동안자리잡고있음을알고있었으나 이제는이천문화를사랑하는분들이나쁜관행들을배제하고정상적인연예협회로 다시탄생하기를간절이바랬고소망해왔다. 그러나,이번에도또다시갑의행포와비리압력등의논리에서벗어나지않고 있음을듣게되었다. 각지역예총관계자는연예예술인협회등산하협회장에대해어떠한경우에도 힘의논리를적용해서는안된다고알고있고그것이맞는다고생각하고있다.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이천시지회는과거지회장의임기가끝나얼마전 경기도이천에서2-3명의후보가경합을벌였고, 중앙연예협회심사위원회가심사하는과정에서이천예총관계자가자신이 추천한후보를대동하여직접올라가임명및인준을받게끔청탁을했다는 말을들었다. 예총회장은산하단체인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작가,음악,연극,연예협회장이 추천후,투표로인해임명된다고알고있다. 만약,예총관계자가산하단체인연예협회장인준에관여하고영향력을 행사했다고한다면... 만약,위의내용의사실이라면충격적인사건이아닐수없다. 예총산하의연예협회등예술단체장들은각지역예총관계자들이 좌지우지될것이고산하단체장은예총의관계자에게잘보여야 예술인으로서단체장을할수있으며모든활동은예총관계자의 입맛대로움직이게된다. 모든예술활동에있어예총관계자의눈치를봐야하고그가운데또다시 내부비리와병패가지속되며또다시이천문화는과거로후퇴할것이 불보듯뻔하다. 우리이천을사랑하는모든예술인들은더이상의잘못된예술문화가 반복되기를원치않는다. 앞에서언급한내용이사실이라면,더이상갑의행포와압력비리등으로인준된 지회장이이땅에발붙이지않도록지속적인준법투쟁을할것이다. 도대체이천이라는우리예술인이사랑하는도시는아직도정상적인 문화예술도시로환원되기를원치않은가? 이천의예술인들은모든사실을밝히기위해노력할것이고, 더나아가이천예총관계자의행위가사실로들어날경우, 우리예술인들은언론등에기고하고각지역별예술단체게시판에알리는 동시에시한부1인시위도불사할것이다. 이천예술을사랑하는사람들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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